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오직 사랑이라고 하는 이른바 순정뿐인 연애에서조차도 사랑의 표현에 관한 요령은 필요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오늘의 영단어 - thrive : 번창하다, 번영하다, 무성하다, 호황을 누리다오늘의 영단어 - save face : 체면을 세우다오늘의 영단어 - debriefer : 보고를 듣는 사람, 취조관오늘의 영단어 - state banquet : 국빈만찬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으로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 그리고 자신이 남에게 의지하고 남의 호의를 받은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즉 내가 남에게 베푸는 친절은 그만큼 자신이 그 사람보다 낫다는 얘기가 되지만, 남의 친절을 바라고 남의 호의를 받는 것은 그만큼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되는 까닭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end of one's rope : 더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점